안녕하세요.
'Myanmar.VOM'(미얀마닷봄)의 첫 소식. 생소하시지요?
미얀마닷봄은 군사정권 이후의 미얀마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하여 해외주민운동연대 '코코-KOCO'가 창립을 지원하며, 지난 2월 설립했습니다.
코코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시민불복종운동과 연대하며, 독자적으로, 공동으로 미얀마의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를 위해 여러 활동을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그 상황은 아직도 더 긴 시간과 더 깊은 투쟁을 필요로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미얀마의 민주사회를 위한 힘은 미얀마 당사자 시민에게 있다는 것을, 위기는 미얀마 시민의 경험을 강화하고, 공동의 경험은 미얀마 사회의 희망이될 수 있다는 것을 코코는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코코는, 쿠데타 이후 쌓여진 시민사회조직으로서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미얀마 당사자의 힘으로 전환하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현재 코코는 강인남 대표를 파견하여 미얀마닷봄의 운영 초기를 지원하고, 활동가 인건비 일부 및 공간 임대료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억압과 통치로 인한 시민의 고통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복원의 과제로 삼아, 삶으로부터의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복원을 위한 국내-매솟 국경-미얀마 내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기록, 교육, 농업의 철학과 기술을 훈련하며 '미얀마의 역사와 공동체 잇기'로 미얀마 지역사회복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복원은 전혀 다른 것이 아니라, 미얀마 마을공동체의 강점을 오늘날 재구성하여, 국경은 넘은 국내 지역사회와 미얀마 지역사회의 연결 만이 '서로 살림'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해 가고 있습니다.
총과 폭격이 하루를 멀다하고 울려퍼지는 미얀마 땅에 지역사회복원이라는 새로운 역할이 미얀마 청년들에게는 다소 벅찰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시민이 돌아 올 땅을 준비하고, 무너진 미얀마 지역사회를 복원하는 일은 곧 닥쳐 올 위기를 극복하는 준비입니다.
이전과 같이, 국내 미얀마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에 깊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미얀마닷봄 뉴스레터 전문 보기
https://stib.ee/TP5J
# Myanmar(미얀마) .(닷_한 시대를 마무리하며) Vom(봄, 보다, Voice of Myanmar / Village Organizing Movement


코코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시민불복종운동과 연대하며, 독자적으로, 공동으로 미얀마의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를 위해 여러 활동을 노력했습니다.
미얀마의 민주사회를 위한 힘은 미얀마 당사자 시민에게 있다는 것을, 위기는 미얀마 시민의 경험을 강화하고, 공동의 경험은 미얀마 사회의 희망이될 수 있다는 것을 코코는 잊은 적이 없습니다.
현재 코코는 강인남 대표를 파견하여 미얀마닷봄의 운영 초기를 지원하고, 활동가 인건비 일부 및 공간 임대료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총과 폭격이 하루를 멀다하고 울려퍼지는 미얀마 땅에 지역사회복원이라는 새로운 역할이 미얀마 청년들에게는 다소 벅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