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8월 1주간]
코코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가능하다면 매 주 코코의 한 주간 활동을 요약해서 소개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
이 마음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아주 간략하게 요약해드리니 부담 갖지 말고 사진과 함께 스르륵~~ 살펴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미얀마 지역사회복원을 위한 공익활동가 및 청년 양성과정]
코코는 아름다운 재단의 지원으로 국내에 체류중인 미얀마 이주노동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및 기록상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교육훈련을 마친 공익활동가들이 미얀마 현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미얀마 긴급식량 생산을 위한 비스킷 모금 : 개똥이어린이예술단 ]
미얀마 시민의 생명을 위해 지치지 않고 전국을 돌며 공연하는 개똥이어린이예술단의 공연이 안동 고택에서 열렸답니다.
이번 공연은 여섯 번째 공연으로 안동의 한 고택에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불복종운동 지지 '8888 36주년 기념행동' ]
2021년 2월 1일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국내,외 시민들은 시민불복종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는 미얀마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모임과 미얀마 당사자들이 함께모여
1988년 8월 8일 일어났던 36번째 88항쟁을 기념하며 미얀마 무관부 앞에서 시민불복종운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더불어 광화문 앞에서 미얀마의 정상화를 염원하는 1인 시위도 함께 가졌습니다.
[반지하폭우참사 2주기 기자회견 및 2024년 빈곤철폐의날 조직위 참여]
2년 전 폭우참사로 관악구와 동작구에서 일가족이 목숨을 잃은 지 2년이 되었습니다.
반지하 폭우참사 2주기 "불평등이 재난이다" 기후재난 희생자 추모 및 서울시 주거/기후 정책 비판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와 현정부의 무능을 비판하고 기후재난 위기에 몰린 약자들에 대한 정책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1017 빈곤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이윤에 떠밀리는 도시를 구출하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빈곤철폐의날 기조와 현장의 목소리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코는 8월 1주간]
코코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가능하다면 매 주 코코의 한 주간 활동을 요약해서 소개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
이 마음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아주 간략하게 요약해드리니 부담 갖지 말고 사진과 함께 스르륵~~ 살펴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미얀마 지역사회복원을 위한 공익활동가 및 청년 양성과정]
코코는 아름다운 재단의 지원으로 국내에 체류중인 미얀마 이주노동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및 기록상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교육훈련을 마친 공익활동가들이 미얀마 현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미얀마 긴급식량 생산을 위한 비스킷 모금 : 개똥이어린이예술단 ]
미얀마 시민의 생명을 위해 지치지 않고 전국을 돌며 공연하는 개똥이어린이예술단의 공연이 안동 고택에서 열렸답니다.
이번 공연은 여섯 번째 공연으로 안동의 한 고택에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불복종운동 지지 '8888 36주년 기념행동' ]
2021년 2월 1일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국내,외 시민들은 시민불복종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는 미얀마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모임과 미얀마 당사자들이 함께모여
1988년 8월 8일 일어났던 36번째 88항쟁을 기념하며 미얀마 무관부 앞에서 시민불복종운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더불어 광화문 앞에서 미얀마의 정상화를 염원하는 1인 시위도 함께 가졌습니다.
[반지하폭우참사 2주기 기자회견 및 2024년 빈곤철폐의날 조직위 참여]
2년 전 폭우참사로 관악구와 동작구에서 일가족이 목숨을 잃은 지 2년이 되었습니다.
반지하 폭우참사 2주기 "불평등이 재난이다" 기후재난 희생자 추모 및 서울시 주거/기후 정책 비판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와 현정부의 무능을 비판하고 기후재난 위기에 몰린 약자들에 대한 정책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1017 빈곤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이윤에 떠밀리는 도시를 구출하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빈곤철폐의날 기조와 현장의 목소리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