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지지 시민모임' 매솟 현장 교류]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단체모임
2021년 2월 1일 미얀마 쿠데타 발발 이후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저항 활동에 함께 목소리를 보태온
미얀마 지지 시민 모임에서 10월 초 태국 매솟 현장을 방문하여 미얀마 시민들과 마주했습니다.
지난 해 한국 시민사회는 코코가 미얀마 활동가들과 함께 빚는
미얀마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비스킷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미얀마 지지 시민모임은 현장 교류 중 매솟 지역의 미얀마 비스킷 생산 시설. 미얀마 시민단체와 미얀마 난민 학교를 방문하고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했다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태국 매솟으로 피신한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미얀마 현지 상황과 매솟 지역의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경계 지역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미얀마 활동가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헌신을 체험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시민사회도 이 싸움에서 지치않고 함께 만들어가고
지지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미얀마 현장을 방문한 미얀마 지지 모임의 현장방문 기사를 통해서도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 미얀마 시민방위군,불복종시민들이 일구는 희망
['미얀마 지지 시민모임' 매솟 현장 교류]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단체모임
2021년 2월 1일 미얀마 쿠데타 발발 이후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저항 활동에 함께 목소리를 보태온
미얀마 지지 시민 모임에서 10월 초 태국 매솟 현장을 방문하여 미얀마 시민들과 마주했습니다.
지난 해 한국 시민사회는 코코가 미얀마 활동가들과 함께 빚는
미얀마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비스킷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미얀마 지지 시민모임은 현장 교류 중 매솟 지역의 미얀마 비스킷 생산 시설. 미얀마 시민단체와 미얀마 난민 학교를 방문하고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했다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태국 매솟으로 피신한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미얀마 현지 상황과 매솟 지역의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아래 미얀마 현장을 방문한 미얀마 지지 모임의 현장방문 기사를 통해서도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 미얀마 시민방위군,불복종시민들이 일구는 희망